[전자책] [합본] 그대 마음 한 스푼 (19금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서경 지음 / 로코코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14년만에 재회한 동창 재현과 연주의 사랑이야기.

김재현ㅡ그녀를 다시 만나기전엔 얻고 싶은 것도 얻을
것도 없이 그냥 살아낸 남자.멈춰도 돌아갈 곳이 없던
그가 지켜야 할 목표가 생겼다.
하연주ㅡ한번의 사랑으로 힘들었던 그녀.직진하는 그의
마음을 밀어내기엔 이제 나는 너없인 안돼...못살겠어..
더 강해지기로...그에게 돌아갈 곳이 되어주기로 했다.

정윤지&김해인ㅡ재현과 동창,연주의 절친들♡
김윤성ㅡ연주를 힘들게 한,사랑에 용기 없던 못난 놈!
이민지ㅡ뱀을 낳는 여인...연주의 사촌여동생
송준엽ㅡ아군일 땐 한없이 좋은 사람,적군일 땐 제일
먼저 피해야 할 사람.승부욕을 자극하는 일에는 예민한
변호사의 탈을 쓴 조폭?!ㅋㅡㅋ해인의 낭군님.

김창현ㅡTG회장.재현의 아버지.
고영숙ㅡTG안주인.
김지수ㅡ재현의 이복동생.
서라연ㅡ재현의 친엄마.

고구마라떼와 코트로 담보잡힌 둘의 시작..
14년이 지나도,33살의 나이에 더 멋져진 재현은
연주의 눈에 여전히 비정상인 남자였다.
둘의 재회가 참 설레었다...연주는 기억을 하는데
재현은 과연 연주를 기억이나 날까??하는 마음에......
본의아니게 그의 코트를 입고 길거리에서의 재회라던지
TG전자의 비서면접장에서 다시 마주치고
드디어는 그의 비서가 되어 매일 만나게 되는 사이가 되는데...
나이에 맞지않게? 귀여운데 철은 들어있는 여주 연주의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살짝 고구마같았던건 이해하기로
하자...두번이나 겪는 일인데 살짝 소심해질수도 있었다
고 본다...다시 제자리로 갔으니 다행인걸로~^^
재현의 캐릭터는 두말하면 잔소리!연주한테 꽂히고서는
직진만이 있을뿐!!마음도 솔직하고 몸은 더 솔직하고!!
전 남친이 아껴준다고 못했다고 하니까 자기는 못 아낀다고!
안 아끼는게 아니고 못 아껴주는 거라고 하는 상남자!
바쁜시간 쪼개서 연주와 깨알같이 연애하고 틈틈히&
시간나는 족족 연주잡아먹고,연주 이쁘게 입히고 싶어
카드 쫘악~긁어주고,무엇보다 사랑한다는걸 아주아주
티내고 다니고,연주 위험할땐 앞뒤 가리지않고,상처준
남자 집안이랑 그 어머니 칼같이 응징하고~적당히 연주의
애도 태우며 밀당도 할 줄아는 연애만렙같은데 연주한테만
진짜로 넘어가주는 순정남,재현!!

둘의 사랑만 놓고 보면 세상달달 이런사랑도 없는데
재현이 너무 힘들게 살아왔고,연주와 함께하기위해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서 보면서 용이 쓰였단건 안비밀.
한 여자의 독기품은 마음이 저지른 짓이 참 무서웠다.
다 가진 여자인데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그럴수밖에 없
었어도 그렇게 했어야했나~이해가 가도 이해를 못하겠다.
덤덤했던 재현이 더 마음아팠고 그렇기에 그의 곁에
연주가 있어 그를 안아주고 보듬어줬기에 행복했다.
이제 재현에게도 기댈 곳이 생겼으니까ㅡ

작가님의 말씀대로 잔잔함이 베이스인 글이긴 하지만,
꿀흘리는 남여주의 한켠으로 독품은 여자로인해 소름도
돋았다.잔잔한 글에 이런 인물이 박혀있으니 더 그랬던듯...

연주의 유쾌한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과 해인의 조폭?
변호사 준엽의 사랑도 재미있었고 우리 쥔공인 재현의
스트레이트 오조오억스푼의 연주온리인 사랑에 대리만족
만땅느낀 행복한 시간을 준 책이었어요♡
덧ㅡ윤지의 짝은 어디에?카페조이로 오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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