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진짜로 열일한 <뱀은 두개다>입니다.뭘 바라고 산건지 모르겠지만 생각했던거랑은좀 다른데다 글이 짧아서 이제 시작인데...하는 쯤에서 뚝ㅡ끊어져버린 기분이었어요.온아공주가 자신의 ㄴㄱ을 내놓고 죽어버린모양새의 뱀에게 온정을 베푸는 걸로 시작하여그 뱀은 그녀의 꿈에 나타나 온아를 야릇하게괴롭히고,그런 온아는 곧 혼인을 올리게되요.정혼자 태곤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만나자마자 헤어진 느낌이라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