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하는거지 자기도 아프면서시간낭비는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여주 채라는 행정고시 5번을 떨어지고9급공무원까지 불합격된 상황에서우연히 서점에서 사 봤던 여행잡지에나온 헤르디스로 이동을 하게되면서태양의 왕 아르디안을 만나게 된다.지도에도 없는 나라,타임슬립이 가능한왕만이 다룰수있는 태양의 목걸이를통해 소환되어진 채라는 그에게 도움을주면 대가와 함께 돌려보내준다는약속에 왕비가 되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시간이 가면서 아르디안이 이루려는 일은 끝을 향해가며 채라에게 위험이 닥쳐오고아르디안은 아픈결정을 내리게 되는데...불후리에 이어 여주들이 사랑에 빠지니자존심이고 뭐고 없어보이는게 승질났다.아르디안아, 채라를 살리기 위해 상처를주면서까지 보내는데 방법이 그것밖에는없는거니,이 땁땁이들아!!싶은게 후반부스토리가 조금 아쉽기도~아무리 가진게없는 여주로 나오지만 자존감은 좀 챙기지!싶은 생각까지 절로 들어 나도 부끄러웠다는.남주는 자신감좀...왕인데 채라일에 관해선결단력이 전혀 쓸데없는 칼같음이라고 할까.채라가 헤어진 시간동안 이룬게 없었다면보면서 속터져 죽을 미련함으로 보임.어차피 이루어질거면서 말이야!!아르디안은 여자가 채라가 처음이자 마지막여자다.그녀가 아니면 여자는 없다!!정도의 순정이니인물값하지는 않을듯~그리고 채라의 문제가잘 해결된것 같기에 또 다시 뭔가의 방해만없다면 두 나라를 왔다갔다 하는 메리트가 상당히 부럽고 매력적인 글요소이긴 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