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계의 왕자,황보호텔의 CEO 황보유신과계약직 큐레이터 보조겸 프리랜서번역가 이정과의 험난한 사랑이야기.매달,음력15일부터 17일,보름달이 뜨는 밤잠이 들면 남녀가 정사를 나누는 꿈을 꾸며 몽정을 하는 남자와 보름달 기간이면 의례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자가 만나게 되고우연히 같은 침대에서 잠이 든 보름달의 밤.길고양이같은 이정과 함께 자면 몽정을 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된 유신은 정과 계약을하기에 이르고,어느새 페르시안 고양이로보이는 이정에게 마음이 흐르는데...초반에는 바락바락달려드는 모양새의 신중하지못한 여주 캐릭터에 실망이 먼저였다.늦은시간 아무나 못들어올 비싸고 비싼 방에 있을사람이 방주인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그리고 조선왕족의 후예가 벼슬도 아니고왜 쓸데없이 왕족의 자존심타령이 계속나오는건지,아이고~의미없다...ㅉㅉㅉ뒤에 어찌어찌 둘이 인연을 만들어나가는데뒤로 가면서는 또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남주로인해 총체적난국...저가 나쁜놈이면서 피해자코스프레까지 보이고ㅠ이러하니 여주가 불쌍해보이는 정도까지 가는게 못마땅했다.그래~남주님이 다치면서까지 여주 구해준거는좋고 그로인해 서로 이루어지기위해 중요한게 바뀌어진건 다행이라쳐도 여주는 깡깡 말라~맘고생하고 그렇게 사고난게 남주 너의 치졸한쫌생이기질때문이라 보이기에 유신은 국희님 글 본중 젤 하위의 남주로 도장 꽝꽝!!!그치만~이번 생은 그래도 잘 되었으니 서로의 불후리로항상 행복하길~다음 생도 있다면 살살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