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 칼켄트 삼형제 시리즈 2
이수림 / 더로맨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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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름이 좀 작위적인거 빼면...그런대로~
남주가 외국인인 작품이 많은 이수림작가님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었네요.

크리스털의 칼리토&수정.데스티노의 지안니&레나.
템페스타는 남주가 한국인이었으니 빼고,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의 알렉산더&재인.
ㅡ딱 봐도 할리퀸스러운것이 취향이신 분들은
제대로 즐겨주시면 될거 같아요.개인적으로
제일 야한 커플은 데스티노같아요.그담엔 나사찾.
오글거리는건 거의 다지만 크리스털이 제일인데
나름의 재미로 가끔 재탕까지 하네요.

암튼!!!
칼켄트의 막내 아서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산더편에 살짝 거슬리는 것도 있었는데
초반부터 바람둥이컨셉을 열렬히 실행하시며
등장하시고 여주에게 들이대 주십니다.
받아들일 햇빛이 아니죠.거절한 그녀는 6개월후
피투성이의 아서와 재회하게 되는데요...
여기부터 쎄~했던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돈 많고 바람둥이에 한량인 남자가 왜
총맞고 다니겠냐 싶었더니 뒤에 그 이유가
나오네요.처음부터 끌리긴 했지만 아서가
햇빛에게 다가간 계기가 맘에 안들었어요.
그럼에도 사랑이니 어쩌나요...무른 여주니
다행이고 받아줄만하니 받아주지만
아서는 햇빛에게 평생 잘해야 할거에요.

작가님 말대로 세번째이야기가 나올지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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