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하고 알뜰하고 좋은 몸과 체력을 오로지집 장만하는데 쏟아부은 세상깨끗한 강재우대리,이 악물게 만드는 치명치명한 여자를 만나업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같이 살다보니 정이 들고,보다 보니 걱정이 되고그러다보니 사랑이 되어 그녀생각만 난다~아버지라는 인간이 발정난 쓰레기에게 자신을팔아 입신양면하려하자 약혼식에서 도망친 서아.어둠속 빛아래에서 재우와 눈이 마주치고 구원을받아 그와 함께 지내게 된다...떠나야했기에 한번떠났지만 다시 그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세상에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이가 처음이었던그가 자신을 안아주며,자신의 품으로 당겨준다...여주는 쉽지않은 가정환경이었지만,구김이 없고쾌활발랄하기에 잡으러오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속에서도 글분위기가 시종일관 통통튄다.그래서 기분이 업된 상태로 읽기좋았다고나 할까.남주는 집에 집착하게된 가슴아픈 이유가 나오면서 개연성을 던져주고,그가 산 집으로 인해 여주와의 연결고리가 더 생기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어준다.여느 로설처럼 부와재능이 있는 남주는 아니지만서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 제일 큰 재우가아닐까~서로가 행복하니 둘은 이쁘게 사랑만하길♡덧,은지필작가님의 19금 화이팅을 기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