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 말레피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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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하고 알뜰하고 좋은 몸과 체력을 오로지
집 장만하는데 쏟아부은 세상깨끗한 강재우대리,
이 악물게 만드는 치명치명한 여자를 만나
업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같이 살다보니 정이 들고,보다 보니 걱정이 되고
그러다보니 사랑이 되어 그녀생각만 난다~

아버지라는 인간이 발정난 쓰레기에게 자신을
팔아 입신양면하려하자 약혼식에서 도망친 서아.
어둠속 빛아래에서 재우와 눈이 마주치고 구원을
받아 그와 함께 지내게 된다...떠나야했기에 한번
떠났지만 다시 그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세상에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이가 처음이었던
그가 자신을 안아주며,자신의 품으로 당겨준다...

여주는 쉽지않은 가정환경이었지만,구김이 없고
쾌활발랄하기에 잡으러오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속에서도 글분위기가 시종일관 통통튄다.
그래서 기분이 업된 상태로 읽기좋았다고나 할까.
남주는 집에 집착하게된 가슴아픈 이유가 나오면서
개연성을 던져주고,그가 산 집으로 인해 여주와의
연결고리가 더 생기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어준다.
여느 로설처럼 부와재능이 있는 남주는 아니지만
서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 제일 큰 재우가
아닐까~서로가 행복하니 둘은 이쁘게 사랑만하길♡

덧,은지필작가님의 19금 화이팅을 기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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