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강자는 이정이고 사냥감은 윤서인데실제 속을 보면 정말 강자는 윤서인것 같네요.헤어졌던 옛연인이 7년만에 돌아오고 사랑했던윤서에게 변함없이 소유욕을 내뿜는 이정...떨어져 있었을뿐 헤어진건 아니었던 거죠...말이 7년이지 그동안 서로의 옆에 다른 사람을 들여놓지않은 것만으로 설명이 되지않나싶어요.남주가 도입부에서는 나쁜남자인가 싶었는데이 남자...떨어져 있던 긴시간을 보상받으려는건지여주만보면 뽀뽀하고 안아주고 완전 윤서바보에요ㅠ.남주...여주지켜내려 이 악물고 공부하고 회사도자기것으로 만든데다 순정남에 윤서바라기니 통과!!여주인 윤서는 예쁘고 맘착하고 여리고 기타등등딱 로설여주의 기본기탑재한데다 말도 안되는고집에 꼬장부리는 떽떽함도 없어서 좋았기에 통과~~짧아서 에필이 아쉬운거 빼곤 주인공들의 사랑이예쁘고 정신사나운거없이 편하게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