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을 사랑하게 된 연하의 태자.도운(18)동생을 사랑하게 된 연상의 공주.나예(20)서로의 마음이 어떠한지 확인아닌 확인을한 뒤바다로 시찰을 나갔던 도운은 돌아왔으나돌아오지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색에 빠진 아버지와 또 다른 핏줄역시 다르지않은 모습에 그녀는 자신이 살아왔던 궁이나마지키고자 도운이 세상을 등진 뒤 8년이 지났어도여전히 혼자 자신을 지켜내며 살던 중 강서의침략소식에 함께 지내던 궁녀들과 함께 피난길에올랐다,오라비의 정실에 의해 기생집으로 흘러들어가게되고 고분고분하지 못했던 그녀는주인의 심술로 미약에 취한 채 강서와 맞닥뜨리게되는데...동생을 닮은 얼굴로 자신에게너무나 다정히 대하는 이 남자는 누구란 말인가?!조금 더 살을 붙여 길게 나왔어도 좋았을뻔~~아쉽지만 짧게 끝냈어도 둘은 행복했을듯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