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니카이도 아이리는 스무살의 나이에 동영상 스캔들에 휘말리며 대학을 중퇴하고고향에서 생활하던중,집안을 위해서 아버지의명령으로 외딴섬에서 몇년전 사고로 요양중인우사미 렌과 혼인을 하게 되는데,자신의 과거를이유로 자신에게 딱맞는 위치의 부인이라며아이만 낳아주면 놓아준다기까지 한다는 그의말에 사실을 말하면 섬에서 쫓겨날까봐 말도제대로 하지 못한다...그래,이런 고구마가 있어야TL이지ㅎㅎㅎ...동영상으로 이미 그녀에 대한선입견이 있었던 렌은 화면속의 그녀와 실제로만난 아이리의 차이에 혼란스럽고,차분하고도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자꾸만 빠져들게 된다.남주가 강압적이지 않고 여주를 나름 배려하며사랑해주는게 좋았다고나 할까...여주역시 배배꼬지않고 사랑고백도 마구 남주에게 해대는바람에 남주는 더 좋아죽는다...더 많이 흥분도하시고ㅋㅋ여주가 힘들었던 사건을 만든 악조들이더 크게 벌받지 않은 결말이 맘에 안들지만,지저분하지않고 예쁘게 사랑하는 주인공들 때문에 재밌게 봤어요.역시 요즘은 현대물 TL이 더 좋네요~~근데...마지막까지 안 풀린 궁금증,한가지...그 간호사여자는 진짜 착한거였는지 아닌거였는지모르겠어요...그 여자가 한 짓 때문에...아니 덕분에 아이리와 렌이 첫날밤을 보낸건 맞는데 말이에요...흠...어쨌든 해피엔딩♡♡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