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비서의 이중생활
한은성 / 에피루스 / 2018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조상규(40~41);신화유통의 외동아들이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독립을 선언.게임회사 GI 를 설립.
게임계의 제왕으로 불리며,승혜의 어려운 상황을
듣게되고,임시입주도우미겸 가짜연인을 제안하며
여주가 필요한 돈으로 그녀와 3개월 계약을 한다.
"계약했지만 이제 넌 내꺼야!."

강승혜(30~31);상규를 마음에 품었지만 주제파악엔
일가견이 있는 그녀라 7년간 비서로서만 그를 대한다.
인간거머리같은 아버지와 오빠때문에 9년직장생활
동안 가지게 된건 7천만원의 빚...그리고 또 +천만원.
이제 이 지긋지긋한 인간 ATM에서 벗어나고싶어!!
그리고 그에게 들켜버린 그녀...할게요,계약!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는게 아니에요"

소개글만 보고 느낀건 이거 또 돈때문에 여주와
계약하고 유린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남주가
의외로 너무 점잖아서 놀랐다.남주가 머리가 좋다고
느낀게 계약에는 절대로 여주를 성적으로 무안준
내용이 없었다는거다.그러곤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겉은 정중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히 승혜를 안는거였다.
승혜역시 원하게 되면서 서로를 안지만,
다른 여주와 달리 자신이 주제파악을 한다는걸
속으로 끙끙앓지않고 대놓고 남주에게 당신은
오르지 못할 나무라는걸 얘기해 버리는게
이상하게 통쾌했다고나 할까...사랑을 믿지않는
남주인걸 알기에 미리 자신에게도 보호막을 치지만
사랑이라는것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지않은가...
사랑이었지만 사랑인줄 몰랐던 상규,
사랑하지만 자신의 힘든 상황으로 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던 승혜로 인해 잠깐의 시련이
오지만 그 시련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깨닫게 된 두 사람은 상규가 그녀를 찾아오면서
해피엔딩을 맞는다.다 좋은데 왜 만나자마자 끝인
가요,한은성 작가님ㅠㅠ...나이 마흔하나에 사랑을
찾은 상규씨의 알콩달콩 신혼이 궁금했다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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