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두고도 자신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민무영.그리고 쌍생아의 탄생...세상을 욕심내는 무영에게 오늘 해하여지는 목숨이 있다면 황후의 꿈은 사라지리라 신탁을내리는 대신녀...그리고 그림자에 가려지는 달...그림자로 스무해를 살아온 혜아의 앞에 쓰러진 여은대신 입궁하라 명하며 혜아의 소중한이를 내려친 자신의 아비,무영으로 인해살아내리라 맘먹고 입궁을 하지만!자신을 위해 죽은 아비에 대한 복수만을 생각하며우매한 왕으로 12년을 숨죽여 살아온 제윤.닮은 이들이 서로를 더 잘 알아본다 했던가ㅡ서로의 가면을 들켜버린 제윤과 혜아는 혼례를 올린 부부답지않게 끊임없이 견제하고...자신을 보면 떨어대는 혜아가 무영의 약점이될수도 있다 생각한 제윤은 혜아의 목줄을잡아채려하는데...그런 그에게 본모습으로정면승부를 하는 혜아였지만,자신의 아버지에게또다시 사람을 잃으며 혜아는 자신의 안위를버리고 무영의 몰락에 자신을 장작으로 쓰리라다짐하며 제윤에게 자신을 태워 업을 이루라청하는데...시간이 갈수록 서로에게 향하는마음은 애틋해지지만 여은의 죽음으로 인해무영은 더 인간이기를 포기한짓을 하기에 이른다.자신을 태우라는 그녀가 이제 자신의 심장이되어버린 제윤의 정면승부는 시작되고!!!꼭 저런 나쁜놈의 나쁜놈때문에 돌고돌아 행복찾기가 되는 흐드러지다...처음엔 복수의 제물이라여겼으나 자신의 세상이 되어버린 혜아♡나쁜놈은 천벌받고 예쁜이는 사랑받는거에요~에필이 짧아 넘나 아쉽지만ㅠ제윤과 혜아가행복해져서 정말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