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색
추설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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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긴시간이필요할지몰라도이들에게는단이틀이면충분했던시간이였다.무엇으로도채워지지않던일상들이서로의주인을만난듯그제서야서서히달라지기시작했다
낯선곳에서함께보낸이틀은몇년이지나도잊히지못하는시간의굴레속에서다시재회하는두사람을응원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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