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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의 신세대 앵커 만들기
황현정 지음 / 문예당 / 1999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아나운서 지망생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 였다.

앵커 백지연에게 느껴지는게 침착함과 냉정함이라면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포근함과 정다움 같다. 앵커라고 하기에는 그녀가 너무 따뜻한 인상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또다시 그녀를 높이 사게 된다. 앵커에게도 개성이라는 것이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딱딱함과 가식을 거부하는 그녀와 그녀의 삶, 이 책을 읽으며 아나운서 황현정이 아닌 따뜻함과 그러한 삶을 사랑하는 인간 황현정으로 다시 보게되었다. 또한 그녀의 방송 사랑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면, 또는 반복적이고 무료한 삶에 회의가 든다면 촌음을 다투는 삶을 살아가는 방송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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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心의 선물
노영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노영심... 오늘 노영심이라는, '작은 음악회'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책을 읽었다. 신문에서 선물하기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한번 읽어볼까?'하는 막연한 호기심으로, 별 생각 없이 책을 고른 나에게 있어서 그 책을 선택한 것은... 아마도 선물에 대해 관심만 갖을 뿐 잘 하지 못하는 내게 가슴속 깊은 곳으로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그렇게 다가왔던 것 같다..

선물에 대해 자주 의미를 부여한다는 그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자주 선물이라는 단어에. 설레임, 기쁨, 그리고 추억이라는 단어들을 부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있었던 <노영심의 선물>은 오늘 하루 만큼은 내가 행복의 바다에 빠져버린 것만같은.. 그저 나를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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