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도시가 교토입니다. 한국미술사를 읽고 있는 지금, 유홍준 선생님이 쓰신 여행기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영광일 것 같아요. 교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셀 수 없이 많은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고 쓰셨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두 강의 모두 신청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