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첫걸음인데...저 같은 완전 초보용은 아닌 듯 하네요...
알고 싶은 내용이 없는 것도 있어요..
-. 낚시터에 가서...옆 사람에게 물어 본 적이 몇 번...
25년 전에 배웠던 교과서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이 책은 체계적이지 않아 별 도움이 안 된다.(책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주말에 끝내는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