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다 사진관 작가 허태연 제주도에 여행 온 제비가 하쿠다 사진관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제주의 정감어린 사투리와 사람즐간의 정이 이야기 곳곳에서 느껴진다. 여행자로 시작했지만 제주도에 스며드는 제비와 마음이 온전이 느낄 수 있다. 꾸무럭마을 그리고 하쿠다 사진관으로 여행하고 싶어진다. #하쿠다사진관 #허태연징편소설 #다산북스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