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 전면개정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아이를 키우면서도 공부를 하라는 말을 참기가 쉽지 않다. 비추어 봤을 때 나 역시 공부라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유는 간단하다. 공부는 어렵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절대 평탄치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의 삶을 공부로서 끓어 올리고 지탱해 왔다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성은 공부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방향성이 명확하다는 것은 동기부여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 또 하나는 재미다. 공부 이외에 방해되는 것을 하지 않으므로 공부가 가장 최상의 선택지를 만들어 놓는 것이야 말로 가장 영리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긍정은 물론이거니와 공부를 해서 얻는 목적이 매우 선한 영향책의 가치가 있다. 나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희생을 밟고 내가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나의 쓰임을 찾는 일 그것은 가치이고 인생의 목적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