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짠 돈습관을 읽고서

1일 1짠 돈 습관
다음 짠돌이 카페 슈퍼짠 12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7월

쉽게 읽어나갈수있었고 12명의 슈퍼짠의 생활스토리보면서 상황에따라 어떤식으로 절약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어 좋았다.제이래빗님꺼부터 첫장부터 되어있는데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책 읽고 바로 시작한게 계좌로 자동이체 걸어두었던 국민연금이랑 보험들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해놓고 실적을 올렸다. 그렇게함으로써 카드혜택을 볼수있어 좋은것같다. 곧 임심준비하기때문에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데 임신하고 출산까지 여러가지 정보를 알수있어 좋았고 어려운내용이 아니라서 쉽게 실천할 수 있었다. 돈에 집착하면서 쫒아가는게 아닌 다들 행복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슈퍼짠이 탄생한것이 아닌가 싶다. 악착같이 모라도 줄일까가 아닌 오히려 이 책을 보면서 힐링되며 건강에 대해 가족에대해서도 좀 더 생각하게 되었다. 절약도 절약이지만 좋은 내용도 많아서 소장하고 두고두고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찾아봐야겠다.
원하는 내용찾기도 쉽다 12명슈퍼짠으로 나누어져있어서 편하다.

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집마련을 읽고서

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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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집 마련

이책을 읽고 나서 처음느낀점은 월세로 살고있는 아는 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초보가 보기에도 잘 설명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LH.SH등 청약과 당첨 이런 단어 조차다 어렵게 느껴지고 공공주택 홈페이지들어가도 무얼 어디서부터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보니깐 내 상황은 어떤 공공주택을 신청해야겠다 이런 감이 잡힐정도로 책이 정말 유용한 책이였다.
이책에서는 부동산의 첫목적은 편하게 쉬고 잠잘수있는 거주로써의기능 집이주는 안정성이라한다.
집이 없어 매달 월세 40에 원룸에 살았는데 이 책을 보니 나도 당첨이 가능할것같다 란 생각이들었다.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집에대한 희망이생김 구체적인목표가 생기고 내집마련이가능해진다한다. 정말 이책을 보면 어느정도 내가 지금은 당장은 아니더라고 앞으로의 길이 보이는것같았다.
공공주택은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주택이라한다.
공공주택은 임대와 분양으로 나누고
빚없이 시작할수있는장점이 있다한다.
공공주택의 공급방식 임대방식은 시세보다 낮은보증금을 걸고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는것이다.
전세방식 장기전세주택 분양전환불가능하다한다.
보증금 지원하는 방식 낮은이자로 지원하는방식
공공주택 지원가능한 조건은
무주택자 (혼인한경우 배우자가 주택소유시 세대분리하더라도 무주택자에 해당이안됨)
전체자산이 2억 8천만원을 초과하지않아야한다.
공공주택으로 투자도 가능하다한다.
분양방식의 공공분양주택이나 신혼희망타운 그리고 분양전환은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공우 임대방식과다르게 투자가 가능하다
공공주택이랑 국가lh공사나 지차체 sh공사등에서 시세보다 아주저렴하기 공급하는집을말한다
행복주택 거주기간제한이있다 1-2인가구가 주대상이라한다.
재개발임대주택은 보증금 2-3천만원으로 아파트입주할수있고
역세권 2030청년주택 서울지역 지하철근처에 공급하는것이 특징이고 임대기간은 8년이라한다.
전세임대주택 장기임대주택은 국가가 보증금의일부를 지원하는방식이고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최장20년까지 거주가능한다.
값이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할수있음
공공주택 신청 자격은 무주택 가구세대 구성원이라는조건 본인뿐만아니라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한다.
세대 구성원 중 동거인은 신청자격이 되지않는다한다.
공공분양주택이나 분양전환되는 주택의경우 특별공급이라표기하고 국민임대주택이나 장기전세주택 등 임대형 경우에는 우선공급이라표기한다.
당첨전략은 일반공급보다 우선공급을 먼저신청하고 직장위치와 다른곳에 집을구하고 중소기업근로자라면 제조업을확인하라한다.부부라도 당첨에 유리한 사람은따로있다. 사는곳은같아도 등본상 주소지는 다르게하라한다. 거주하는 지역의 거주기간을늘리고 공급물량이많은곳에 신청하라한다.
나의소득구간을항상확인하고 중간에 이사가야한다면 퇴거대상자가되라한다.
주변시세의절반가로 내집마련할 수있는 공공분양주택과 살아보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는 10년 공공임대주택 등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주거희망 신혼희망타운이 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당첨길이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해도 쏙쏙되고 나는 어떤것을 신청할수있고 또 당첨확률도 생각할수있어 좋았다.

부동산으로 이룬 자유의 꿈을 읽고서

부동산으로 이룬 자유의 꿈 - 잘 키운 아파트 직장 퇴사 안무섭다! 부자꿈
자유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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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접했을 땐 어려운 책인줄 알았는데 쉽게 술술 부동산 잘모르는 초보도 읽고 이해할수있어 좋았다. 글쓴이는 부모님 도움없이 월급과 투자로 50억원의 자산을 이뤘다. 나도 왠지 월급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나가면 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이들었다. 절약은 사회초년생에게 강력한 필요한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 중 하나라한다. 절약에는 거주비를 줄이는 것 과 차량 유지비를 줄이는것 쇼핑 식비 커피 등 잡다한 지출을 줄이는것이라한다.
부동산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봐야한다고한다. 미래적으로 앞으로 좋아지는 곳 신규기업입주가 많을곳과 앞으로 인구가 증가하는지역 등을 봐야한다고나온다.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을 잘봐야한다고나온다.또 역시사지의 관점에서 판단해 미래에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미리 선점한다한다.부동산 투자를 할땐 시세차익형 투자와 수익형 투자가있다.시세차익형은 자산증가속도는 빠른데 안정성은 위험에 속한다. 글쓴이는 보통 1년에서 4년 중장기 투자를 선호한다.
양도소득세는 보유기간이 1년미만이면 차액의40%또는 그이상납부하기때문이다.그리고 기본적으로 팔아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세 찾지 못했다면 절대로 그 집은 매도를 하면 안된다.수익은 매도액-매수액-세금-복비-이자비용-기타잡비라 생각하면된다.글쓴이는 6억원 이하의 물건에만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한다.취득세와 양도세를 최소화할수있다한다. 6억원 이하의 아파트는 취득세율이 1.1%다.그리고 교통호재등 입주물량을 봐야한다.그리고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도 차액 금액 자체를 줄여야하는데 부부공동명의를 활용하는게좋다한다. 책이 초보도 술술 읽어나갈수있게 되어있어 좋았다.월급으로 모아서 모아서 한채 두채 하나씩 늘려가봐야겠다.

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를 읽고서

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 - 작은 쥬얼리샵의 마케팅 노하우와 고객과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이종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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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책을 보면서 느낌점은 고객과 소통하는것만큼 중요한게 없다란생각이 들었다.곧 가게를 차리고 싶은 생각이 있기때문에 이책을 보니 더욱더 블로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객이 원하는것 찾아주고 고객의 말을 들어주고 고객과 소통이 중요하다한다.고객의 생각을 잘 읽어주고 고객이 원하는걸 잘 헤아려 줄때 고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진다한다. 물론 쥬얼리샵을 차리는건 아니지만 고객을 상대로하는 직업이기때문에 공감하는 글이 많았다. 그리고  고객의 불만은 좋은약이다 이구절도 공감하는데 처음 클레임이 들어올땐 스트레스고 불안감까지 생기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클레임때문에 내가 더 성장하는것을 느꼈다.글쓴이의 sns는 진정성이 있다한다. 광고성 글보다 한줄의 진정성이 있는 글때문에 그 가게에 가보고싶게만드는것같다.
그리고 외모는 제2의 매출효과를 준다란 말이 공감되는게 후즐근한 차림에 화장기 없이 있는 사람보단 단정한사람에게 더 끌리는게 있는것같다. 이 책을 보니 일도 대충대충하던 내가 다시금 마음을 잡고 할 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손님 없다고 불평하지말고 한명한명씩 제대로 소통하면서 단골을 늘려가야겠다.

난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을 읽고서

나는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황재수 지음 / 북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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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금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아직 연금이라하면 낯설게만 느껴지고 물가대비 별로라생각했고 부정적인생각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노후를 꾸준히 준비만하면 노후에 가게를 차려서 힘들어하는것보다 더 편히 생활 할 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선 월 납입 금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월 장기간 납입 가능한 금액을 정해야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을 그만두어도 어느정도 메꾸고 다시 일해도부담이 안되는 금액이 내가 봐도 10만원이라 생각했다. 연금의 목적은 연금이고 가입자 중심으로 가입해야한다고한다. 금융회사는 절대 우리편이 아니기때문에 맞춤복같은 납입금액을 정해야한다고한다. 
개인연금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정하고 2배수의 추가납입을 하는게 좋다고한다.( 납입 효율의 최적화) 최소가입 금액이 15만원이상의 연금 상품은 가입 안하는게 낫다고한다.처음 가입할 때부터 목적이 연금이어야하고 연금이 하나일때보다 두개세개일때 약 2~30%많이가져간다한다.납입금액을 줄이는것은 줄이는만큼의 전체를 해약하는것이고 납입기간은 보통 10년정도하는데 10년납으로 하지말라한다. 최대한 가장 긴 납입기간으로 하는게 낫다한다.연금 하나와두개는 5년확정형 연금으로 하고 세개는 종신형 연금으로 배치하는게 낫다한다. 찾아보니 네이버까페도 있어서 가입했는데 정독하고 한번 더 읽어본후에 상담해봐야겠다. 노후엔 정말 일안하고 싶기에 연금은 필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