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잘몰라서 세금을 더 많이 내는것보다 공부하고 배워서 알아서 내는게 중요한것같다 아파트 한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길벗책이라 더 믿음이간다 세금은 정책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하고 어렵기때문에 더욱더 알아야한다고생각하는데 이책을 읽으니 도움이 된다. 1장은 세금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또 절세할수있는 세금과 줄일수 없는 어차피 내야 할 세금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그리고 2장은 부동산 취득했을때 내는 세금으로 되어있는데 먼저 취득하기전에 읽어보고나서 그에맞게 취득하면 좋을것같다그리고 몰랐던 사실도 책에서 많이 알게되어서 좋았다일시적 2주택으로 일시적으로 중복허용기간을 둔다는 거나 2년간 거주 보유하지않고 비과세를 받는 요건등 궁금했던 내용들이 알기쉽게 들어가있어서 좋았다절세가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마다 또다시 찾아봐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때 급식실에서 어떤친구가 신문을 보길래모보고있냐고 했는데 주식에 대해서 보고있었다는 친구가있었다.진짜 그때 뿐만 아니라 미리 공부하거나 아니면 대기업쪽 주식투자를 적금삼아 계속 샀으면 어땠나 싶은 아쉬움이 생겼다.특히 이 책을 보면 주식에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한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를풀어나가기때문에 어찌보면 시기가 지나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사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배아픈 언니들의 억울해서 배우는 투자이야기에서 보면은 실패 경험과 함께 짤막한 교훈도 같이 알려준다.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부러울 때가 고점이다삼성전자 주식 투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어플켜서 찾아보니까 또 올랐다.그리고 마스크도 코로나때문에 한두명 나올때쯤에 아 마스크 주식 사야지사야지 하고생각만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테마주도 보면은 정말 많은데 생각만하고 사질않으니 정말 이 책을 보고 같은 아쉬움을 느꼈다.나도 우연히 성공해서 마스크 100개를 살때 차라리 주식을 사재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든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기가 편했다. 애가 태어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무심코 말한 나의 말들이 다른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있었고 자존감을 깍아먹는일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남편에게 나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며 깍아내리는듯한 상처주는말도 너무쉽게 했고 스트레스를 바로 바로 표출하고 왜 안치우지 잔소리를 했는데 그걸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내가 똑같이 행동했으면 그 아이도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엔 부정적인 아이가됬을것같다란 생각이 들었다. 진짜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어서 좋았다. 무심결에 말하던 남에게 상처주는말이나 화가난다고 바로 내뱉는말 나부터도 조심해야겠다.
진짜 도움되는 책인 것 같다. 이 나이에 수학을 다시 공부하진 않을거지만 곧 학부모가 될 거기 때문에 아들에게 큰틀을 쥐어주고 알려줄 수 있을 거 같다 란 생각이 들었다.고등학교때 문과라 수포자였긴 했는데 수학의정석만 보거나 수학도 암기라 생각했지 이렇게 풀이과정과 생각하면서 직접 풀어보는게 중요한지 몰랐다.어쩐지 고등학교때 수학이 그렇게 어렵더라니 수학이 단계별로 있고 중학교때부터 교과서위주로 튼튼하게 쌓아가야하는 것이 중요하고고등학교때는 고등학교 책만 보면된다 생각했는데 중학교때 빵꾸난 지식들을 다시 되돌아 봐야하는것도 이 책을 보고서 알았다.해설풀이도 한번에 보고 말아버렸는데 그런다고 내 지식이 되지 않는 것도 알았다.수학은 정말 꾸준히 노력하면서 생각해야하는 것 같다.
내가원하던 유용한 책 레시피이다에어프라이기 블로그쳐봤자 다양한 레시피가 안나오는데 이 책은 정말 요리할때 잘쓸수있을것같다.에어프라이기 사용법과 에어프라이기 청소법도 써있고 특히 잡채를 따로볶지않고 만들수있다니 신기했다. 다음에 한번만들어봐야겠다 목차가 내가 원하는걸로 찾아서 만들수있게되어있고 레시피가 오른쪽에 간단하게쓰여있어서좋았다.책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따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