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때 급식실에서 어떤친구가 신문을 보길래모보고있냐고 했는데 주식에 대해서 보고있었다는 친구가있었다.진짜 그때 뿐만 아니라 미리 공부하거나 아니면 대기업쪽 주식투자를 적금삼아 계속 샀으면 어땠나 싶은 아쉬움이 생겼다.특히 이 책을 보면 주식에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한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를풀어나가기때문에 어찌보면 시기가 지나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사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배아픈 언니들의 억울해서 배우는 투자이야기에서 보면은 실패 경험과 함께 짤막한 교훈도 같이 알려준다.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부러울 때가 고점이다삼성전자 주식 투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어플켜서 찾아보니까 또 올랐다.그리고 마스크도 코로나때문에 한두명 나올때쯤에 아 마스크 주식 사야지사야지 하고생각만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테마주도 보면은 정말 많은데 생각만하고 사질않으니 정말 이 책을 보고 같은 아쉬움을 느꼈다.나도 우연히 성공해서 마스크 100개를 살때 차라리 주식을 사재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