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3천만원 주식에빠지다를 읽고서2주전에 투자자문단과 만화가 허영만의 주식투자 방법과 투자철학을 만화로 보여준책이다일단 만화로 되어있어서 술술읽기 쉬웠다.요즘 같은 시대에 적금의 은행이자로 돈불리기 쉽지가않은데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나에겐 주식에 선뜻투자하긴 어려웠다근데 이책은 초보를 위해서 만든책인듯하다부록에 보면 어플을 통해서 가입하고 주식계좌개설 방법까지도 자세하게 나와있고수수료는 어떻게 증권에 들어가고 하는것이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정말 쉬웠다주식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어보니까 전체적인 나라경제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해야할것같다2주전에 했던 투자자문단의 실시간 대화내용을 같이 보는듯한 느낌이였다다들 성향이 달라서 3천만원을 5명이서 나눠서 단기간 투자를 하는데 한번읽는것보다는 두번세번 더 읽고 투자를 해야겠다.로보어드바이저: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들어서 자산관리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구 이런식으로 주식초보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어져 설명되어있어 좋았다.래버리지 투자: 보유한 자산을 담보하여 내가 보유한 자산보다 일정배수 이상의 투자를 하는방법도 있다한다.그리고 만화 뒤에 페이지보면 주식,농부처럼 투자하라라는 말에 와닿았다.10년 후에 나는 어떻게 될것인가 부자가되려면 부자가되기위한 노력을 해야한다이글을 되씹고 허영만의 주식3천만원 만화로된 책을 읽고주식에대해서 한발자국 더 다가가기로했다이번기회에 한번 발을 담가보기로했다.주식 초보들이 쉽게 다가갈수있는 책 강추이다.여러번 더봐도 쉽게 읽을수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