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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의 대절벽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붕괴가 시작된다
해리 덴트 지음, 안종희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2019 부의 대절벽
처음 책을 접했을땐 이해라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책이 중요한책이란걸 깨달았다. 앞으로 투자던 적금이든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할지를 갈피를 알려주는 책인것같다.
거의 보통 내 나이때에는 돈모아서 집을 사는게 최종목표일거라 생각이 든다. 근데 여기서 책내용을 보면 부동산은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한다 즉.거품이있기때문에 내가 투자한것보다 마이너스 칠수있다는것이다.
이책에서 보면 경제 버블에도 주기가 있다라고 한다.모든것엔 주기가 있다고 한다.봄 여름 가을 가고 겨울 오듯이 인생에도 주기가 있고 경제에도 주기가 있다한다.
인생에있어선 가장의나이 대략 47세쯤에는 가계지출의 최고수준으로 달한다한다.
경제버블 주기도 80년주기라 다들 깨닫지못했을때 IMF나 대공황이 온다한다.
즉 2010년에서 2020년엔 경제가 겨울시기로 접어든다고 이책에선 추측하고있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지출이 감소하면서 부채버블이 터지고 경제는 조정기에 들어간다한다.
(1930년대에서도 경제적 겨울이있었다.
막대한 부채와 금융버블이 축소돼면서 물가가 하락이 되었다한다 .
대공황→물가하락. 은행기업 파산
1942년 겨울시즌 종료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선 대폭락대비의 최고의 투자전략을 마지막부분 페이지에서 팁으로 알려준다.
정부 보증 상품을 이용하라
트리플 a등급 채권을 고려하라
정크본드는 피해라(고수익)
부동산은 우리를 보호해주지않는다
(버블 터질때 전면적 준비
현금 미국재무부 증권 높은등급의 양도성 예금증서 높은등급의 장기 국채(미국국채)
베이비 붐 세대 노후에 주목(상품)乃
현금 현금유동성이 중요!
멀리할것은 인프라 관련주식 과 정크본드
주식 부동산 금은상품
이책에서 보면 금가격도 떨어진다한다.
금온스당 700달러 예상에 원유 대폭락해서 20달러 또는 그이하란다. 책을 읽어보니 멀리내다볼수있게 된것같다.단순하게 펀드나 적금정도 투자할 생각이였는데 넓게보니 투자할곳에 신중히해야할것같다.미래를 생각하고 넓게 보게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