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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배준형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평점 :
서평 후기가 늦었네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 ㅎㅎㅎ
도서관가서 읽고 후기 남겨요
한국의 빌딩 부자들은 스토리로 구성되어있어서 읽기 편해서 금방 읽은 것 같다.
투자할때 참고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대한민국 상위 1% 빌딩 부자들의 특징
1. 부지런함.
2. 다방면의 성공항 전문가를 알고있다.
3.부동산 등 재테크 공부를 꾸준히 함
4.무한 긍정의 에너지
5.결과물을 향한 폭팔적인 추진력
6. 우선순위에 맞춰서 일을 진행
7.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일에 집중
이라고 한다.
빌딩부자 임동진 사장님의 이야기 이렇게 구성구성마다 스토리식으로 빌딩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써있다.
건대 근처에서 일해서 그런지 그 빌딩이 어딘지 알것 같다.ㅎㅎㅎ
빌딩 건물에 대해 조사를 하고 지역을 선정하여 재각각에 따라 알아 본 후 매입을 하거나
신축을 하는 듯 하다.
책중에 좋으 말도 껴있었다.
진인사 대천명 >> 인간으로 태어나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것
시세보다 재평가 된 건물 감정가액에 최대 70%까지 금융권의 대출을 이용 가능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어서 참고하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