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서로 다른 남녀가 살아가기엔 정말 쉽지않다 지금 결혼한지 한달째인데 서운하고 많이 안맞는것같다란느낌이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또 싸우고 대화가 단절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결혼하며 주어진 역할이라며 아내 남편이 아닌 부부의 역할이니 같이 상의하고 같이 해나가는것이 맞다 한다. 처음엔 이거해 저거 해 시키거나 도와줘가아닌 같이하는게 맞다한다 그리고 친구들도 결혼생활하면서 점점 집에 신경쓰느라 바빠지기때문에 못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을 내서라도 친구들을 만나라한다.그리고 이책에서 미타임이라는게나오는데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한다 요새 자유가 없고 같이있지만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고 취미활동도 따로 하고싶을때가 있어 미타임 나를 위한 시간이 정말 필요한것같다 책을 읽으니 청소 때문에 짜증나서 싸우고 말안하는게 아니라 방법을 제시해줘서 정말 고마운책이다 청소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오늘가서 같이 15분정도라도 시간을 정해서 그시간대만 할것을 정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