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곳엔 빨간 가방을 멘 교복입은 내가 있었고, 또 그곳엔 똑단발 여중생 시절의 엄마도 있었다. 엄마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가끔 상상하는데 이미경 작가의 그림 속 구멍가게엔 나와 그 시절 엄마가 만나 꺄르르 즐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SSSL[:쓸] 3호
매거진 쓸 SSSSL 편집부 지음 / 제로마켓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전자책으로도 발간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생각을 알릴수있고 제로웨이스트 취지에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