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 제4의 벽 에디션 세트 - 전8권
싱숑 지음 / 비채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성 등등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만.......

그러나 저는 일러 상당히 좋아해서 일러표지 찬성이고 내부에 삽화 들어간 것도 좋고요. 아니 사실 저 권별로 표지 일러스트 다른 거 정말 좋거든요 검넴님 일러스트면 진짜 말할 것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그토록 기다려온!!!) 전독시 단행본 실물이란 것 자체부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세트 내 부록도 전독시에 어울리는 컨셉들로 잘 이뤄진 것 같고요. 사벽이 북스탠드는 진짜 갓부록인 것 같습니다. 실용성과 컨셉, 디자인 다 잡았다는 느낌이에요.

서점별로 추가특전이 다른 건 좀 지갑이 힘들지만 비단 전독시만 이런 것은 아니니......(그 와중에 알라딘쪽 추가 특전들이 젤 맘에 들어서 두 세트를 다 알라딘에서 산... 이 가격대로 세 세트 이상은 무리구요 ㅠ)

내용은 뭐 말해 뭣하겠습니까 당연히 대존잼.

아무래도 연재분과는 다르게 고쳐진 부분들이 꽤 있는데 고쳐져서 좋은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연재분은 연재분의 흐름이 있고 단행본은 단행본의 흐름이 있고 독자에게는 독자의 삶이......

작가분들께서 단행본의 흐름에 맞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방식으로 고치셨겠지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구요.

아직은 독자가 풋풋하고 독자들 속을 그나마 덜 썩이는(?) 시기죠... 물론 여기까지만 읽어도 뒤통수 얼얼하지만..ㅜㅜㅜㅜㅜㅜㅜ

연재분으로 다 달리신 분들도, 전독시 처음 보셔서 여기까지만 보신 분들도 같이 끝까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사 분들께도 뒷권들 알찬 구성으로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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