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 - 윤치호 일기 제4권 1896년
윤경남 지음 / 신앙과지성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는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자신의 선입견에 갇히지 말고 지도자들의 후륭한 업적을 자세히 알고 그 지혜를 배우려는 태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고통스런 사명감 속에서 멋진 번역과 서술을 이루어낸 윤경남 씨의 노고를 치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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