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 글모음 이현주 선집 1
이현주 지음 / 신앙과지성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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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예수의 정신과 참 사랑에 대한 고독한 목소리를 듣는 듯하다. ‘한 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아가길 원했던 이현주 목사님의 글들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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