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까지의 내 삶에 항소합니다 - 마흔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책쓰기 여정 에세이집
전용현 외 지음 / 글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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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가의 에세이는 좋았으나 뒤로 갈수록 글의 수준이 내려가고 일기에 가까워져서 실망스러웠음. 글의 흐름이나 문단의 요지도 오락가락 하는 에세이들을 읽다 결국 반을 못넘기고 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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