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다 읽어보니 의료화출산이 나쁘고 가정출산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인생의 생애주기속에서 여성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경이로운 분만과정을 산모와 아이에게 집중되어 주체가되어 산통이 환희의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분만이야기를 써내려가길 바랍니다. 이로울 수 있는 출산의료화 시스템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분만의 과정을 겪여야하는 여성이라면이책을 읽고 다양한 의문과 관점을 갖길 바라며나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