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꿀벌 춤추는 카멜레온 113
랜디 세실 글.그림, 강형복 옮김 / 키즈엠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모두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들이에요.

서로를 보듬어 안을 때, 우리는 하늘 높이 날 수 있답니다.

-  루치아노 데 크레센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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