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나태주.김예원 지음 / 자화상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상의 것들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일상의 언어로 소박하게 쓰였지만 그 안에 진지함이 녹아있는 시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