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하루라도 안 읽으면 머리에 종기가 생긴다는 많은 부산인들의 책 사랑~그래서 일까요.부산 경성대 부경대역 앞에 세번째 알라딘 매장 오픈은.. 친구들과의 만남의 공간으로, 또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책 러브 공간으로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더불어서,늘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맛난 글과 향기가 담긴 음반, 그리고 팝콘 같은 재미를 주는 dvd와 블루레이 등등.. 이렇듯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행복한 포만감을 가득 체워주는 공간으로 앞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힐링가득 행복감을 안겨 줄 멋진 넘버원 장소가 될 것 같아요.나의 친구 알라딘 영원히 알라뷰~^^
다람쥐 쳇바퀴 돌듯 퍽퍽한 삶의 현대인들은 공허함속에 쫒기듯 사는 삶의 연속이죠?그래서 일까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책 ‘어머니‘ 는 한페이지 넘길때 마다 인간본성 내면을 파고든 이야기로 메말라가는 나를 회복시켜 멋진책으로 마음의 휴식과 힐링의 행복감을 안겨줄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