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 BOOn 6호 - 2014년
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엮음 / 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월간지)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회사일에 바쁜 나머지 일보 문화를 접할 기회가...
애니메이션이랑 소설 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
업무량에 지친 나날이 취미를 막는 와중 .. 그나마 읽게 된 일본 문화 서적이 Boon
이번에 기억에 남는 파트는,, 시각문화와 일본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
[본 감상은 주관적이며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핵과 미술 보이지않는것을 시각하는 상상력]
이번호의 특집은 시각문화로 보는 현대 일본....
이거 보고 왠지 현시연이 생각난 건 나뿐만이 아니겠지만서도 ㅋ
기대한거와는 다른 핵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였었던.
오사카 에 있는 만국박람회의 흔적,
태양의 탑 ... 솔직히 이걸 이때까지는 그냥 박람회에서의 상징물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20세기 소년 에서 본 핵심적인 상징물중의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핵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나리..
핵이 가지는 이미지를 보통 태양으로 표현 하게 되는데 저런 삐뚤어진 표정 등과 뒷면의 검은 태양 이미지 이용하여 핵이 가지는
이중성에 대한것 등등을 표현 한거였다니.. 나름 개념적인 작품이였네....
그래도 못생겼지만, ....
...
20세기 소년이 다시 보고 프다 ㅋ
[한류라는 '일본문화']
예전 부터 불긴 했지만 최근까지도 열심히 불고 있던 한국 아이돌의 한국 열품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 원인에 대해서 분석해본 이야기였는데.
| 일본 | 한국 |
남성 아이돌 | 자니즈 위주의 중성적인 소년적인 이미지 (중년이 되어도 소년적인 이미지 유지) | 대조적으로 소년이라기 보다는 남성적인 이미지 (짐승돌 등으로 대표적인 남성미 표출) |
여성 아이돌 | 같은 반, 같은 학과에도 있을만한 여성이 아이돌. 대신 그로 인해서 아마추어 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며, 열심히하는 모습과 젊음이나 귀여움이 주된 어필포인트. 그로인해 학예회 같은 분위가 나는것도 있음. | 같은 동양권이지만 서구가수글이 가지는 나타나는 성순된 여성의 섹시한 이미지와 프로의 고도의 퍼포먼스 등. |
우와 같은 정도로 발췌되어 비교했었는데 위의 표 가 일본 모든 가수를 대표하는 지표는 아니지만
자란 부분이 상당수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저런 부분이 있었기에 한국의 아이돌의 다른 모습이 색다르게 여겨서 일본에서 흥행을 할수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런 모습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지 않나 싶다.
일본의 남성아이돌 팬을 보면 모녀가 같이 팬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팬들이 가수에 느끼는 공감대가 많이 여겨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대신 한국의 아이돌은 너무나 완성되어져있어
한번 틀어지면 주로 해체 하거나 해서 잊혀지고 또다른 완성된 아이돌로 대체 되어잊혀지는 면이 없지도 않나 싶다.
어설펐던 시절부터 응원했던 아이돌과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던 아이돌 중에 어디가 애착이 더 갈까는 각각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같이 응원한 팬심은 무시하지 못할 요소라고 생각한다.
한류가 먹히고 슬슬 한류가 더이상 크게는 안될꺼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의 이런 풀뿌리식의 아이돌 영업 또한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
....
한국의 과거와 찐득한 하게 엮인 나라이며 앞으로 한국을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에 대해 알고 보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책
[ B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