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돼지 : 맨홀에 빠진 딴청이
글. 그림 보르미 남의 말을 귀담지 않고 딴청만 피우는 딴청이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게임만 하는 등 못난이 행동을 많이 해요이런 딴청이가 집을 나서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전봇대에 부딪히는 것을 보고도 깔깔깔 웃다가 그만 맨홀에 빠져버리고 말아요
깜깜한 맨홀 속에서 딴청이는 고양이, 거미, 지렁이를 만나 깨달음을 얻고
겨우 사다리를 찾아 살려달라 외쳤지만 사람들은 음악을 듣거나 통화하느라 듣지 못해요다행히 아침에 만났던 앞을 못보는 아저씨가
딴청이의 외침을 듣고 무사히 바깥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그 후로 엄마의 말씀도 잘 듣고 바른 아이가 된다는 훈훈한 결말이에요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지 않고 경청할 줄 아는,
소통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