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에 빠진 딴청이
보르미 지음 / 노란돼지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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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맨홀에 빠진 딴청이

글. 그림 보르미 남의 말을 귀담지 않고 딴청만 피우는 딴청이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이야기 속 주인공은 미술시간에 딴짓하거나 숙제하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말씀을 듣지않고

게임만 하는 등 못난이 행동을 많이 해요
이런 딴청이가 집을 나서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담겨 있답니다

"차 조심, 길 조심해라!", "딴청아, 휴대폰!", "밥은 먹고 가야지!"


가족들이 외치는 소리도 못들은 척 집을 나선 딴청이는 앞을 못보는 아저씨가

전봇대에 부딪히는 것을 보고도 깔깔깔 웃다가 그만 맨홀에 빠져버리고 말아요

깜깜한 맨홀 속에서 딴청이는 고양이, 거미, 지렁이를 만나 깨달음을 얻고

겨우 사다리를 찾아 살려달라 외쳤지만 사람들은 음악을 듣거나 통화하느라 듣지 못해요
다행히 아침에 만났던 앞을 못보는 아저씨가

딴청이의 외침을 듣고 무사히 바깥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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