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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 육아 퇴근하고 치맥 하고 싶어
루니맘 지음 / 넥서스BOOKS / 2018년 10월
평점 :


넥서스 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지음 루니맘
육아를 하다보면 기쁘고 행복한 날들도 많지만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도 있기 마련인데요
임신과 출산의 영향때문인지 엄마가 된 후 감수성도 더 풍부해지고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감동받고 공감하는 육아맘이 된 저랍니다
웃음과 공감이 필요한 엄마와 아빠 그리고 가족을 위한 코믹 에세이 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봤던 루니맘
웹툰을 차곡차곡 담아낸 도서에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덕분에 한번 펼쳐보았다가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저는 책 표지에 아침 6시부터 아기가 퀭하게 엎드려있는 엄마의 머리끄덩이를
잡아당기는 그림을 보자마자 풉! 하고 웃었어요
아마도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오늘 아침 내모습과 오버랩 되어서겠죠?
프롤로그 '엄마가 된다는 것은?'를 시작해서 서툰 엄마라서 미안해
/ 독박육아 컴퍼니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 늙은 아들, 어린 아들과 함께 저도 엄마로 자라는 중입니다
에필로그 '아는 만큼 보인다'로 끝나요
하나 하나 다 웃픈(?) 내용들이지만 그 중에서 제가 너무 공감되었던 것을 소개해볼게요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 그냥 보면 모르는 여유로움 뒤의
다른 모습들이 얼마나 고되었을지 알기에 책을 모두 읽고서 나지막이 외쳐봅니다
"이 세상 모든 육아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