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글. 그림. 문션
내 나이 스물아홉, 아직 어른이 되지도 못한 내가 '엄마'가 된 지 5년이 되었어요!
그것도 두 아이의 엄마
서툴고 못나고 부족해서 늘 미안한 그런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공감 육아 에세이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지금의 나 그대로를 복사해서 붙여놓은 듯한 그림에
웃음이 터졌다가 왠지 모르게 씁쓸해지는 웃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와 가장 가까운 나를 마주하며 그렇게 엄마가 되는,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프롤로그. 나만 이렇게 버거운가요?
작가님은 첫째를 낳고 출산휴가 후 복직했다가
아이가 18개월 때 육아휴직을 내고 둘째를 계획하여 출산했는데
그때부터 진정한 육아가 시작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 기복이 널뛰고
잠든 아이를 보며 반성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이는,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경험하면서 그림일기를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고
그 그림들이 모여 이 책을 만들었대요
에필로그. 내게 남은 것
고생했어요. 잘하고 있어요. 힘들도 지치는 건 당연해요. 당신의 육아도 나의 육아도 토닥토닥
나의 육아는 현재진행형!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살을 맞대며 하루하루를 나와 가장 가까운 나를 마주하며
앞으로도 정직하게 살고 싶어지는 육아 공감 에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