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17 - 거듭해서! 다시 재再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7
스튜디오 시리얼 글.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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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시리즈를 보기를 원해서 사게되었어요. 한문의 필요성을 동기부여차원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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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용궁 별난 생물 별주부전 - 생물 편 빽! To The Classic 3
정완상 지음, 조봉현 그림 / 함께읽는책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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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별주부전속에 생물을 머릿속에 잘 기억이 되도록 쏘옥~담아주었어요. 하나씩 꺼내어 곶감을 먹는 기분으로 책을 읽으면 생물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으면서 별주부전도 읽을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저도 자세히 읽어본적이 없는터라 읽으면서 내용파악을 하면서 아이가 배울 생물단원에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 이야기도 문맥이 자연스러우면서 그 속에 녹아있는 생물의 재미있는 별주부전 !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큰 아이는 과학을 어려워하고 재미없어 합니다. 과학을 재미나게 공부한 저로서는 참으로 힘든일이였지요. 아이가 이 책을 제가 읽어주면 보면서 서로 재미나게 읽어보았습니다.

 

등장인물부터 소개가 되어집니다. 단어가 나오면 색을 달리해서 자세한 설명들이 이어집니다 .

말하는 것주에서도 색을 달리해서 강조해주었습니다.

한 막이 끝나면 만화속에 이제까지 읽은 내용이 함축적으로 한장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차곡차곡 정리할수 있습니다 .남해 용왕 살리 위한 내용이랍니다 .



 

산호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이라는 사실에 아이가 놀라워 했습니다 .4권의 김선달의 내용도 궁금해집니다 .책을 읽고 과학관과 어린이 공원에 가서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보니 재미난 독후활동이 되엇습니다. 과학의 기초개념을 정리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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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작은 한 걸음 - 지식의 숲 05 산하 지식의 숲 5
뮈리엘 쥐르셰 지음, 마리옹 퓌에슈 그림, 이효숙 옮김 / 산하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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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마침 조카가 병원에 2주 정도 입원을 해야되서 아이에게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책을 읽도록 자연스럽게 되었다. 초등하굑 3학년인 아이가 마침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던차에 학원을 쉬고 책을 읽고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도록 했다.

 

아이들의 시선과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속시원하게 해주었다. 엄마가 하면 잔소리가 될수 있을 이야기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건강하면 육체적인 건강만을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짧았음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

 

질병에 걸렸을때 몸에 일어나는 반응들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었고, 질병에 걸리지 않기위해 해야되는 일들이 소개되어있다. 초등학생3학년 정도의 아이들부터 읽으면 지식을 넓히는데ㅔ도 도움이 될 책이다 .의학하면 한방과 양방만 을 생각했는데 대체의학까지 소개해주어서 이책을 읽고난후에 아이의 관심이 여러가지로 뻗어나감을 보게된다 .

 

건강과 관련된 아이들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좋을 책이다 . 우리아이는 인스턴트 음식을 안해주는 엄마를 만나서 불평이 많았는데 , 이책을 읽고  스펀지를 보면서 햄과 소시지를 멀리해야겠다며 일기에 쓰는것을 보았다. 편식이 심해서 맛있는 음식 하나만먹고 식사를 마치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나와 아들을 잔소리로 부터 해방시켜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외출시에 손을 잘 씻는 방법과 이닦기를 보았으니 제대로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대견스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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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따라잡는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 교과연계 생활영어 편 몰입 영어
신재환 글.그림, Jean Seo 영어교육 / 파인앤굿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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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재미나게 공부하는 있는아이가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잠시 여행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스폰지에 물이 흡수되듯이 받아들여서 그때 부터 영어에 재미를 붙이며 듣기 ,말하기를 즐겨합니다 .제가 잠시 여행가서 영어가 안되어서 바디랭기지를 통해서 하게된 경험담이 아이에게는 영어공부의 필요성으로 받아들이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과과정중에 영어를 배우고 있는 아이가 너무 그 시간을 즐겨하고 , 학원에서 하는 50분수업에도 너무 즐거워하며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집에서 영어듣기 먼저 시작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열살난 아들에게 항상 칭찬을 해주었더니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

먼저 등장인물을 소개해 주었고, 초등영어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상황들을 재미난 만화와 함께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예습과 복습으로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그림과 함께 빨리 한 번 읽고서 , 천천히 상활별로 보게 되었습니다 . 어려운 단어들을 사전을 찾지 않고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영어의 해석이 밑에 달려 있어서 편리하게 공부만 하면된다 .



각 단원과 연결된 단어들을 이용한 사진들과 미국과 영어권에서의 문화상식을 배울수 있도록 할애해주었고, 엘비시의 코믹일기를 통해서 영어로 일기를 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줍니다 . 실제로 가끔 영어로 편지를 쓰는 아이가 아직 전부 완성하고 있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이 책을 완전히 소화시킨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한단원이 마무리가 될때에는 본인 스스로 테스트 해볼수 있도록 분제가 있습니다 . 답을 써본다면 본인스스로도 잘 모르는 문제들은 체크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영어공부하는 요령과 표현들을 익힐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활용할 수있는 문장들이니 외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영어이니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있답니다 .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끼를 깨울 시간이 되세요. 아이들만 볼책이라고 하고 싶지 않고 학부모들도 같이 본다면 우리아이가 알아야할 표현들을 한 번씩 체크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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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 술술 써지네 시리즈 1
윤선희 지음, 연화 그림 / 바다어린이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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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논술에 대해 느껴지는  가벼움은 멀까? 논술이 정말로 술술 써질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게 되었다.  일기쓰기는 어느정도 하고 있으나 , 나부터도 논술하면 어렵다고 먼저 생각하게 되는 면이 있다. 어쩌면 우리세대에는 논술세대가 아니고 답만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았는지도 모른다 . 아이책을 살펴보면서 나도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다.

 

 처음에 학교에 가서 일기며 독서감상문을 써오라고 하는데 아이가 어찌나 당황스러워 하던지 기억이 난다 . 이제 3학년이 되어서 원고지에 자기주장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서 옮기는데 어려움을 토로하는 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 

 

책을 읽으면서 여려우면 어떨까? 하는 나의 생각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책이였다 .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직접 아이를 앞에 두고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아이들의 수준에서 읽어도 유용할 책이고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적용해도 좋을책이다 . 아이와 동화책을  읽고서 활용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서 도움이 되는 점이 많다.

 

논술에 대한 모든것 을 알려주는 책이다. 생각을 넓히는 방법, 조사하는 법 ,글을 잘쓴 문장, 적절한 표현, 우리들이 간과 하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을 잘 짚어주었습니다. 우리아이와 제가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브레인 스토밍과 마인드맵 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용돈에 대해서 요즘에 이야기를 하던 중이였는데 책을 통해서 용돈에 대해서 잘 설득하는 글이 나와서 아이가 아 하! 이렇게 하는거누나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알맞은 논술 교육책이랍니다. 저만 읽고 책을 책장에 두기에 아까울 정도의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논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볼랍니다 . 직접 글을 쓰는데 체계적으로 설명을 직접 옆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해주고, 다른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게소개해주었다.  아들아, 우리 이책을 통해서 잘 배웟으니 이젠 실천을 하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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