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수영장 노예지 작가의 신간 <밤낮 레스토랑>이 나왔다고 하여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야옹이들이 등장하는 귀여운 그림들 덕에 평소 노예지 작가님을 열렬하게 좋아하는 아이들~이번 신간에도 야옹이들이 주인공인데요. 이번 주인공은 블랑과 치즈.숲속 마을에 레스토랑을 차린 블랑과 알바생으로 취직을 하는 치즈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너무 재미있어서 엄마인 저도 그 자리에서 뚝딱 집중해 읽었답니다.사랑스러운 그림체 덕에 장면마다 어떤 동물들이 등장하였나 찾는 묘미가 있어요.자신의 방식이 옳다 여기던 블랑이 알바생 치즈를 만나 배려와 소통을 통해유연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배웁니다. 어른이 읽어도 뭉클, 아이들은 더 뭉클, 믿고 읽는 노예지 작가님의 신간같이 읽어보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