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이슈화된면서 점점 조기검진이 늘면서 진단도 늘었고 치매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 현실이 되면 또 다른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직면하게 되고 그 어려움과 고통이 장기화 되면 미리 겁먹고 부정적인 생각에 가두면 스스러 벗어나기 힘들다. 하지만 그 굴레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즐길 수 있다면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