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말과 목차만 읽어도 이 책의 진가를 알수 있다. 이쁘기만 했던 아이가 유초등에 들어서자면서부터 부모가 겪어나가는 블안감과 사교육에 파묻혀 가다 어느새 고학년이 되어버린 한국의 학부모들을 위해 입시를 향한 학업의 긴 터널속을 헤메일때 한줄기 빛이 되어줄 나침반과 랜턴같은 가이드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선행보다 안해본것이 없고 노력했다 는 사실보다 정말 중요한것은 늘 기본을 착실히 쌓아가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