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며 아이에게 읽어주며 마음을 움직이며 그래 바로 이거야 하는 마음의 울림이 큰 책입니다. 말과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죠. 아이들의 마음을 사람들의 마음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자신의 현재에서 길을 찾게 해주는 등불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