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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 역사 에코 앤솔로지 시리즈 2
움베르토 에코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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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 역사는 고대 시대부터 있었다. 추의 이론과 역사에대해 풍부한 도판과 예로 이해할 수 있는 책. 추에 미학에 관하여 거시적으로 살필 수 있다. 도판이 함께 있어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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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이해 - 전면2개정판
김창남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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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에 대한 개론적 이해를 돕는 책으로 한줄 한줄 잘 읽혀지지만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 책을 읽고 그 안에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적혀있어서 대중문화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확장시킬 수 있는 책. 개론서 이고 이 안에 나온 정보들로 공부들을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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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드라마 연극 현대학술론선 34
한스-티즈 레만 지음, 김기란 옮김 / 현대미학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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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던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대 연극에 대하여 포스트드라마 라는 개념을 세우고 그것에 충실한 예를 들어놓은 책으로 1970년 이후 유럽 특히 독일의 현대연극에 대한 책이다. 읽기에 어렵지만 연극 전공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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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박정자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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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크르를 이해하기에 잘 정리된 책이다.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어 지루하지 않고 시뮬라크르의 개념도 들어온다. 어렵지 않은 책으로 즐겁게 읽으며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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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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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구조주의자들의 개론서로 맨 처음 읽기에 무리가 없는 책이다. 작가가 마지막에 철학자들에 대한 정의를 내린 부분은 공감이 되고 아주 따듯하다. 구조주의 철학을 공부하기 이전에 하루에 읽기 좋은 책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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