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미원
한글초성단어찾기, 단춧구멍, 색깔친구등 도서를 지었다. 아예를 통해 모두가 마법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서 우리말이 잘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따뜻한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된다.
그림 하애
따뜻한 위로를 주는 그림을 주로 그리며 아예그림이 참 귀엽다.
다양한 웹툰을 그렸다.
증강현실 AR 즐기는 방법도 나와았다.
한글여행 앱을 설치하고, 앱을 열어 증강현실 메뉴에 들어가 카메라를 비춘다.
AR표시가 된 만화페이자나 증강현실 카드를 대면 뿅 AR이 나온다니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