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조앤 치티스터 지음, 박정애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인생을 묵묵히 제 할 일 해내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때가 올 거라는 메세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