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인데사랑, 종교, 부모 등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나오는 모든 아이들선우, 다윗, 주영, 의영이 행복하면 좋겠다영화나 이전에 보던 청소년의 모습과는 다른 세계의 아이들 같다. 더 다양한 셰계가 존재하지만 몰랐던 거겠지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우리집 아이도 한번 살펴보게 됨역시 기대보다 좋았다,
#타인의집#제시카발란스 #최지운옮김재밌다!궁금해서 쭉 읽게 됨범인을 예측하는 재미가 있는데나는 맞췄다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에게 많이 공감되거나 너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주인공이 불안불안한 경우도 있는데여기 주인공은 후자의 경우☹️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되고사건도 일어나고.. 소설이 재미있겠지?읽고나면 에어비앤비는 위험할수도 있겠다 싶음내년 휴가는 호텔로..#책 #책추천 #독서 #소설
이 책의 내용을 다 외워야할까보다.우리 몸에 필요한 이야기를 인슐린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서 읽기 좋다.한참 읽다가, 부엌에 가서 간장, 식초 등등의 라벨을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수도 있다궁금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봐야겠다이러누내용들이 더 많이 알려져서 소비자들도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고업계에서는 소비자의 눈치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기대해본다
표지를 통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익기시작하면 엄청 빨리 읽히는 책이다내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정도의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엄마들을 응원해준다. 이책을 읽다보면, 나만 이런게 아니야.. 나만 이렇게 헤매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약간의 위안이 된다. 글쓰기의 꿈을 이룬 작가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어깨를 토다토닥 해주고싶다그런데 아쉬운점 하나처음부터 인용문구에 법륜스님을 법률스님이라고 해서..별이 하나 떨어졌다. 오타라기엔 두번이나 그렇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