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진실함으로 자신에게는 철저함으로, 사람들 앞에서는 사랑함으로 일평생을 살았던 믿음의 사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본으로 삼아도 좋을 표상이 되는 삶을 살으셨던 참 하나님의 사람. 정독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보시길...강추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고, 신앙의 회의 가 더는 이들이 꼭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