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임승진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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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집을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랑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목을 상사화로 정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았다고 이야기해봅니다. 앞으로 사랑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대해서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작가님의 활동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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