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 세월과 내공이 빚은 오리진의 힘
박찬일 지음, 노중훈 사진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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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이유가 있는 것죠. 이 책은 박찬일 셰프가 노포라고 부르는 맛있어서 오래된 식당들을 탐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과 사람입니다. 그것을 지켜낸 이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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