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켜진 집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49
리샤르 마르니에 지음, 오드 모렐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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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요즘 같이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두달은 계속 보는책

 

생각이 켜진 집

책과 콩나무 출판 입니다

 

 

같은 집들이 있는데 유독 튀는 집이 있죠......

다름을 인정하기 좋은.

똑같지 않아도돼~~~

같은 마을 같은 집이 있는 이곳에 무슨일이 생겼을까.....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지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똑같은걸 원하는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는 딸아이가 특히나... 좋아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어느날 부터 글밥 보단. 그림을보고 생각하기 좋은 책을 선택하고 있는데

딱.. 이책 이예요

창의적이고 개성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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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페이지 보다 저희애들이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 랍니다

7세 아들은 왼쪽 손뻗어 있는 집이 좋다고 하구요

우리막낸 왼쪽 두번째 페이지 에  있는 꽃수레로 된 집

큰 아인 기구로 된 집

 

아이들마다 원하는 집이 다 달라요.

그만큼 생각도 다르다는거겠죠~~~~~

예전엔 엄마 따라 똑같이 만들어봐~~했지만.

이책 본 이후론 똑같지 않은게 당연한거야

너와 난 다르잖아 생각도 다르고. 너는 충분히 너의 생각되고 생각을 표현할수있어.

처음 나의 것을 만들어내는 아이에게 다독이기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집이란 주제로 그림을 그렸어요

 

7세 아들은 동물과 같이 사는 집

곤충도 편하게 내 집엔 들어올수있다고 합니다

 

넓은 들판에 곤충과 함께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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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의 집 이예요

엄마 아빠집/ 그리고 우리 삼남매 집

꼭 아기돼지 삼형제 집처럼

함께 사는집을 그렸는데

집은 은 모양이지만. 창문 위치나. 굴뚝의 모양이 조금 씩 다르더라여

오늘은 꽃과 풀을 뭉퉁 그려 그리길래.. 아무말 안하고 표현 하게 했답니다.

 

 

책을 보면집의 그림이 정말 디테일해요. 이제 슬슬 수첩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집이 생각나는지. 자주 같은 집이나 디자인이 다른 집을 그리더라구요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외톨이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좋은것은 같이 변화해도 좋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

글밥이 많지 않아서 초저 학년 유치도 볼수있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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